가까이 오는 ITZY(있지) 유나 움짤
가까이 오는 ITZY(있지) 유나 움짤

JYP 걸그룹(원더걸스 - 미쓰에이 - TWICE)의 안소희 - 배수지 - 쯔위로 이어져오던 비주얼 막내 계보를 이은 ITZY의 비주얼 담당이다.
상큼한 느낌을 주는 이른바 과즙상 얼굴의 소유자. 이는 아이돌로서 큰 장점인데 대중들이 인식하는 걸그룹의 대표적인 모습인 셈이다.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왕방울만하고 땡그란 순정만화 눈. 눈이 얼굴의 반 신비로운 삼백안이기도 하며 아이돌룸에서 짜장면을 먹으면서 장화신은 고양이의 눈빛공격을 연상케 하는 눈빛을 보여주었는데 벌칙을 위해 뿅망치를 들고 옆에 서서 대기하고 있던 도니의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다. 멤버들이 말하길, 눈이 너무 커서 무서울 정도라고 한다.#
키가 크고 잔근육이 있으면서도 얼굴이 작기 때문에 비율이 굉장히 좋다. 해외 팬들의 유튜브 덧글을 보면 슈퍼 모델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을 많이 받는다.
어릴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여서 건강미와 자연미가 넘친다는 평을 듣는다.
손과 발이 굉장히 길고 고운 섬섬옥수이다.
닮은꼴 언급이 많은 멤버. 가장 많이 거론되는 배우 조보아, 소속사 선배인 임나연, 박지효가 있다. 이외에도 김소현, 권나라, 주결경, 황정음, 이다희, 이세영, 배수지, 박신혜, 보나, 박지연 등을 닮았다는 반응도 종종 있다.
JYP 전통의 배수지, 쯔위를 잇는 장신막내다. 근데도 아직 성장 중이라고 한다.
토끼상 얼굴이며, 이 때문에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토끼 캐릭터 '스노우볼'이 종종 닮은꼴로 언급되기도 한다. 정작 본인은 닮은꼴 동물로 토끼 대신 고양이를 미는 중이다. 이제는 거의 포기하고 토끼를 받아들였다
참고로 토끼는 눈 때문에 무섭고, 귀가 너무 긴 게 아쉽다고 한다. 고양이는 똘망똘망한 눈과 수염이 매력적이라고. 토끼도 똘망똘망하고 수염 있는데?영상
입덕직캠 장인이다. 데뷔곡인 달라달라 첫 무대의 입덕직캠이 큰 화제를 얻었다. 데뷔 무대 이후의 입덕직캠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유나의 에리얼 입덕직캠이 여자 아이돌 전체 조회수 2위, 아이돌 전체 조회수 4위에 달했다.
2019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68위로 선정되었다. 영상[34]
데뷔 때는 붉은색으로 염색을 했는데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에리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