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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두 실재로 존재하는가?

1 3 분전 2022. 1.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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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색소가 많이 착색되지 않아 선홍색이나 분홍빛을 띤 젖꼭지를 핑두라고 줄여 부른다


실제로 존재하는가?
실제로 존재한다.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성적 뉘앙스가 강한 단어나 가슴, 혹은 유방을 일컫는 속어 등을 검색했을 때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실 고증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서브컬처 쪽에서 유두 표현을 할 때는 성별을 막론하고 거의 핑두인 경우가 대다수다.

일단 피부색을 까만 피부로 타고 태어났으면 멜라닌 색소의 분비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유두에도 똑같이 색소침착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갈색 혹은 까만 유두를 가지게 된다. 흑인들의 가슴을 보면 검은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아주 새까만(...) 젖꼭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기본적으로 흑인이 백인, 황인, 흑인 세 인종 중에서 가장 까만 피부를 가졌기에 멜라닌 색소도 가장 많아 자신들의 피부색에 알맞게 새까만 유두를 가지게 되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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