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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1 3 분전
2022. 2. 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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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安昭映, 1959년 8월 12일~)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다.

1979년 영화 《내일 또 내일》로 데뷔했다. 1982년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 영화로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라 《자유처녀》,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달빛 멜로디》 등에 출연하면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성인영화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2017년 영화 《미옥》에서 김여사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1979년 《내일 또 내일》
1980년 《순악질여사》
1981년 《오늘밤은 참으세요》
1982년 《애마부인》
1982년 《산딸기》
1982년 《미워 미워 미워》
1982년 《탄야》
1982년 《자유처녀》
1983년 《암사슴》
1983년 《미움의 세월》
1983년 《불바람》
1984년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1985년 《야한 여자》
1985년 《달빛 멜로디》
1985년 《여자여자》
1986년 《티켓》
1987년 《몽마르트 언덕의 상투》
1988년 《합궁》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2007년 《여름이 시키는 대로》
2007년 《미친거 아니야》
2015년 《돼지 같은 여자》
2017년 《미옥》




드라마
1983년 《전설야화》(MBC)
1983년 《TV문학관-살아 가는 나날》(KBS)
1985년 사극 《젊은 그들》(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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