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마나(紗倉まな)

사쿠라 마나(紗倉まな)

중학생 때부터 배우를 동경해 만 18세가 되자마자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한다.  에세이에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연을 밝혔기 때문에 단순한 설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데뷔하자마자 귀여운 외모와 볼륨있고 균형잡힌 몸매로 인기를 끌어 데뷔작은 DMM 랭킹 1위에 올랐고, 2012년  최우수여우상

배우로서 띠는 특징은 청순한 동안... 이 언뜻 눈에 띄지만 그보다도 의외의 몸매가 강점. 키도 크지 않고 비율도 썩 좋지는 않지만 아담하면서 볼륨있는 타입으로, 특히 엉덩이가 크고 하체가 탄탄한 편이라 허리라인이 두드러진다.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은 데 비해 연기력 자체는 의문부호가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