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조현 수영복 몸매
레전드.. 조현 수영복 몸매






대한민국 걸그룹 베리굿의 전 멤버이자 배우.
베리굿에 조현이 가입하고 처음의 타이틀곡 <안 믿을래>에선 랩을 전적으로 혼자 소화했으나 전체적으로 파트는 적은 편이었다. 음역대는 상당히 낮은 편인 듯. 2017년 5월 21일 베리굿 3주년 팬미팅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불렀다.
부족한 실력에 비해, 표정연기는 너무 좋은 편이다. 멤버들도 "<풋사과>의 조현 파트는 표정연기가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대신 보컬은 부족해도 춤이나 표정연기는 좋은 편이며 특히 외모가 그룹 내를 떠나 걸그룹 전체를 따져도 최상위에 속할 정도로 이쁜 편이다. 이 때문에 그룹 합류 이후로 단기간에 센터 포지션을 차지했다. 최근 들어서는 랩 포지션답게 파트를 무난하게 소화하고 있다.
함께 떠나요에서는 고운 다음으로 많은 보컬 파트를 소화함으로써 어느 정도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한예진을 닮았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해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으며, 각종 대회에도 참여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특히 방송 "우리도 국가대표다"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쇼트트랙 선수를 했다고 언급하며 쇼트트랙 실력을 보여주어 전문가들이 놀라워했다. 또한 최민정 선수와도 친분이 있는 듯하다. 모음글. 팬들은 몸매의 원천이라고 짐작한다.
씨스타의 다솜과 마찬가지로 사실은 배우 지망생이었으나, 아이돌을 하면 연기를 시켜주겠다고 해서 베리굿이 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V-LIVE 때 본인이 사실은 하면서 운을 띄웠으나 곧바로 입을 닫은 일이 있었다.
핫팬츠나 짧은 치마+살색 스타킹 조합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이나 각종 직캠, 일상 사진을 보면 그런 패션이 많이 보인다. 무더운 한여름까지도 스타킹을 신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다리에 있는 흉터 때문이라고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밝힌 적 있다. 무대에 오를 때에도 멤버들 중 거의 유일하게 스타킹을 신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