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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섹시해

1 3 분전 2022. 8. 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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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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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해진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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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와 함께 팀 내에서 비주얼로 호평받고 있으며 데뷔 티저 반응이 매우 좋았던 멤버다. 데뷔 전 MY, KARINA 영상에 잠깐 출연하여 "뭐해?"라며 깜찍하게 미소 짓는 장면으로 모해윈터라 불렸으며, 한 장면만으로도 입덕한 팬들을 양산했다. 



팬들이 부르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민상, 강아지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주로 말티즈같이 작고 앙증맞은 하얀 강아지로 많이 비유되며 윈터 역시 자신의 닮은꼴 동물로 강아지를 골랐다. 닮은 연예인으로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태연과 배우 소유진 등이 있다. 아는 형님에서는 민경훈을 닮았다는 의견도 나오며 팀으로 엮이는 편이다.

외견적 특징으로는 굉장히 흰 피부, 왼쪽 볼의 보조개, 또렷하고 아웃라인으로 접힌 쌍꺼풀 등이 있으며 마른 몸에 비해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느낌을 살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 웃을 때는 귀염상에 가깝지만 무표정일 때는 냉한 느낌으로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다. 데뷔 초기엔 콘셉트로 인해 눈과 입술 등 도도한 느낌을 주는 외모 포인트가 주목받았다면 그 뒤부터는 귀여운 느낌을 주는 포인트가 부각되고 있다. 모든 컨셉을 자유롭게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페이스".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흔히 언급되는 이미지는 작고 소중한 애기지만 실제로는 약 164cm로 그룹에서 카리나 다음으로 키가 크다. 이에 의외라는 반응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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