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코로나 알리미? 디지털 지도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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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로나 알리미? 디지털 지도 속속 등장

1 3 분전 2020. 2. 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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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로나 알리미? 디지털 지도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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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로나 알리미? 디지털 지도 속속 등장

 

코로나 알리미 캡처

 코로나 맵에 이어서 이번에는 코로나 알리미가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국내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관련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디지털 지도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확진자들이 다녀간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코로나 알리미'(corona-nearby.com) 사이트를 공개했다. 코로나 알리미는 이용자의 위치나 목적지 주변에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가 있다면 이를 빨간 역삼각형으로 표기해 알려준다. 가까운 질병관리본부 진료소의 약도와 전화번호도 제공한다.

해당 사이트는 앞서 경희대생 이동훈씨가 우한폐렴 확진자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코로나 맵’과 다른 별개 사이트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사이트를 제작한 학생들은 “사이트에 들어온다고 해서 우리에게 수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며 “단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해당 사이트는 데스크톱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다.

코로나 알리미에 앞서 화제가 된 코로나 맵은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의 준말로, 국내 확진자들의 분포 현황과 이동 경로를 담은 웹사이트(http://coronamap.site/)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학생 이동훈 씨(27.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가 만들었다.

지난달 30일밤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코로나맵은 공개 하루만인 31일 접속자가 24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 1일 저녁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코로나맵에 쓰는 정보 대부분은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자료에서 얻는다고 알려져 있다. 잘못된 정보, 가짜 뉴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동훈 씨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1일까지 누적 조회수는 390만회를 돌파했다"며 "현재도 방문자들이 폭증하고 있어 조만간 누적 조회수가 500만회를 거뜬히 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접속자가 폭주하며 서버 관리도 문제로 떠올랐다. 이 씨는 "서버비는 후불로 내는 것이라 정확히 얼마가 나올지 모르겠다"면서도 "공익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라 당분간은 사비로 부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버 비용이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면 코로나맵 사이트에 광고를 붙이는 방법도 검토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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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로나 알리미? 디지털 지도 속속 등장  코로나 알리미 캡처

www.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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