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헬로비너스 윤조 근황

헬로비너스 활동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 그룹 내에서의 포지션은 서브보컬이었다. 성악을 배웠기 때문에 보컬로서의 역량은 뛰어나지만 성악 발성과 가요 발성은 다르기에, 가요 발성에 적응하지 못해 서브보컬로 활동했다.
데뷔곡 '비너스' 활동은 활동 직전 다리에 부상을 입는 바람에 하지 못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너스의 탄생'에서도 부상을 입어서 회복중이라는 언급이 나왔었다. 후속곡인 '파도처럼'에는 일부러 안 나왔다. 그래서 팬들은 윤조에게 '사이버가수'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2012년 9월 16일~12월 2일,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편에 출연했다.
2013년 1월 16일,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 솔로파트 출신인 것을 어필하며 즉석 오페라를 보여주었다. 링크 여기서 허당 성격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정형돈에게 "우리 윤조 생각보다 할줄 아는게 별로 없네요?"라고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유영이 드라마 촬영으로 음악방송에 참석하지 못했을 때 유영의 파트인 랩을 대신 하기도 했다.




계범주의 Something Special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14년 7월 31일, 플레디스와 판타지오의 합작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유아라와 함께 헬로비너스를 탈퇴했다.
플레디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G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새로 런칭할 예정인 걸그룹에 합류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무산되었고,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로 이적했다.
칸토의 '눈보다 먼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15년 1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CGV 청담 엠큐브에서 열린 케이웨이(K-WAY) 런칭 파티 포토월에 참석함으로써 헬로비너스 탈퇴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6년 3월, DDP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여했다.영상
2017년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서 나오고 새 소속사를 몰색하고 있으며, 쏭 액터스 연기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배우고 오디션을 준비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