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말하는 자신의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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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 말하는 자신의 플렉스

1 3 분전 2022. 1. 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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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 말하는 자신의 플렉스


그녀의 활동명인 '비비(BIBI)'의 풀네임은 'Naked BiBi'이다. 발가벗은 아기처럼 순수하고 날 것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이다.언젠가부터 덧붙여 한자 '날 비(飛)' 의 뜻을 넣어 말하기도 한다.

가수로 활동할 때는 오른쪽 눈 아래 붉은 점 두 개를 찍는 것이 그녀의 시그니처이다.

그녀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글로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발음이 "이잇"에 가까운 시그니처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SBS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추천으로 출연하여 카더가든과 결승 끝에 준우승했다. 폭발적인 인기와 많은 팬덤을 얻게 된 최고 수혜자 중 한 명이다.

SoundCloud에 본인의 작업물을 올리곤 했는데, 윤미래가 그것을 듣고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영입했다고 한다.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린다. 어릴 적 그림 관련 일을 하시던 고모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일이 없을 땐 집에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태생이지만, 초등학교까지 울산에서 보냈다가 중학교부터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서 보냈다.
MBTI 타입은 ENFP로, 재기발랄한 활동가 유형이다.
2021년 12월 0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INFP같다고라고 직접 언급을 하였다.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팬이다.
걸그룹 TWICE의 팬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본인 피셜 쓰리사이즈가 32 - 25 - 34라고 한다.
빽 사이코러스에서 자신의 장점은 평균보다 살짝 큰 가슴이라고 말했다.
눈 밑의 두 개의 점이 타투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본인이 직접 틴트로 찍은 점임을 밝혔다. 원래는 타투를 하고 싶었지만 사장님의 권유로 아직은 보류 중이라고 한다.
눈 밑의 빨간 두 개의 점은 롤모델인 친할아버지와의 일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 몸이 아프실 때 얼굴에 열꽃이 피어있었고 그 모습이 큰 기억으로 남아 빨간 점 두 개를 찍게 되었다고 한다. 일을 할 때 평정심을 찾고 잘 헤쳐 나가기 위해 찍는 부적 같은 존재라고 한다.
BLANK TALK에서 주접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색이라고 한다.
걸그룹 ITZY의 팬이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멤버 중 한 명인 류진을 언급하기도 하고, 앨범도 인증하였다. JYP엔터테인먼트소속 걸그룹을 선호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오른손 검지에 하트모양 타투가 있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부장이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단발을 유지했다고 한다.
수위에 개방적이다. 바지가 짧아서 담요를 주자 다리를 벌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대한 반응은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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