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지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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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지점 특징

1 3 분전 2022. 2. 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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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지점 특징

롯데쇼핑 롯데마트 사업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할인점. 1호점은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있는 강변점이며, 사업부로서의 본점은 롯데월드타워 건너편에 위치한 롯데캐슬골드빌딩에 있다. 1호점인 강변점은 1998년 4월 오픈했고 이어 동년 9월엔 롯데월드에 위치했던 롯데백화점 월드점을 리모델링해 2호점인 잠실점(현 제타플렉스)을 오픈했다. 마그넷 런칭시 일부 롯데백화점 개점시 식품관에 마그넷이 대신 입점하기도 하였으나 모두 자체 식품관으로 변경되었다.


서울역점
서울역 민자역사에 롯데아울렛과 함께 입점했으며, 푸드코트의 경우 한화역사(주)가 관할한다.과거 롯데마트가 지점별 매출 순위를 공개했을 때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장사가 매우 잘되는 핵심 지점이다. 서울특별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대형할인점이라는 점,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점에서 매출이 상당하다.그래서 민자역사 점유기간이 끝나는 2019년에 이마트 등의 경쟁업체들이 이 곳을 노린다는 설이 무성했으나, 이마트는 이미 근처 공덕역에 마포점과 용산점이 있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낙찰 후 6개월 내에 서울역 주변 31개 시장[44]과 상생협약을 따로 체결해야 하는 점 때문에 이미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롯데마트가 유리하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고, 예상대로 한화역사가 단독 입찰하여 10년(+10년)간 계속 롯데마트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다만, 한화가 서울역 북부역사 재개발을 두고 롯데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한화가 롯데에 다시 방을 빼달라고 할지 모른다고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삼양점
삼양시장과 붙어있다.




중계점
드라이브 앤 픽 가능,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
청량리점
2010년 개점.
청량리역 민자역사 내 입점.
서울역점과 마찬가지로 한화역사(주)에 임대료를 지불하는 점포이다.
행당역점
구 LG마트-GS마트 성동점.
한진타운 상가 내 입점.
면적이 워낙작아서 매장 규모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점포 면적에 미달하여 의무휴무 대상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버스타고 이마트 왕십리점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편. 참고로 GS마트 시절에도 경쟁 업체의 이마트 메트로처럼 SSM이면서도 소규모의 대형마트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는 GS마트 CITY라는 형태의 매장으로 영업하였다.
강변점
1998년 4월 1일 개점.
롯데마트 1호점
강변 테크노마트 지하에 입점. 롯데마그넷 시절 롯데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시장에 진출한 케이스다. 2011년 있었던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고때 고객 대피에 늦장을 부리고, 직원들 보고 자리를 지키라고 종용한 것이 알려져 여론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본래는 이곳이 1호점이자 본점이었으나 이후 롯데 본사 가까이에 있는 잠실점으로 본점 지위를 넘겨주었다. 그래도 본사에서 어느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이라 그런지 제타플렉스점 (구 잠실점)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리뉴얼되었다. 좁아터진 동선과 판매되는 식품군이 다른 지점에 비해 한정적인 것이 단점이였으나 리뉴얼 이후로 많이 개선되었다.
은평점
롯데몰 은평 내 입점. 근거리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최근 배송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하이마트와 토이저러스 모두 마트와는 다른 층에 위치해있다.

송파점
구 LG마트-GS마트.
GS마트 말기에는 내부 리모델링 후 GS스퀘어로 영업했다. 물론 규모가 백화점이라 부르기엔 심히 안습했기에 아무도 백화점으로 안 쳐줬지만....아무튼 그래서 내부 인테리어가 할인점 치고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편이다. 이 매장은 GS건설에서 시공하였다고 한다.
월드타워점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지하 1~2층에 입점.
롯데월드타워 지하가 아닌 부속 건물(엔터테인먼트동)의 지하다. 인근에 롯데월드 내의 롯데마트 제타플렉스(...)과 홈플러스 잠실점이 영업 중.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구매할 경우 추가 금액을 내고 매장 내에서 직접 구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제타플렉스


구 새나라슈퍼백화점-롯데슈퍼백화점-롯데백화점 월드점-롯데마트 잠실점.
롯데마트 2호점. / 롯데마트 본사 소재지.
인근에 롯데월드몰에 있는 에비뉴엘점과 홈플러스 잠실점이 있다. 1988년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새나라슈퍼백화점으로 개점했다.[76] 이후 1990년에 롯데슈퍼백화점으로 개칭, 1992년에 롯데백화점 월드점으로 개칭하여 사실상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B동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롯데마트 1호점인 강변점의 성공을 보고, 1998년 9월 롯데마트 2호점으로 재개점했다. 2020년에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바로 그 지점이 바로 이곳이다. 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사건 문서 참조.
롯데마트가 지점별로 매출을 공개했을 시절에는 매출 1위 순위를 자주 차지했을 정도로 장사가 매우 잘되는 지점이다. 이후 2021년 12월 23일에 대규모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제타플렉스(ZETTAPLE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점했다.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가 과감한 도전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꽤나 심혈을 기울인 지점이다. '미래형 매장'이라는 컨셉을 잡았으며, 롯데마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자리잡았다.
금천점
2018년 12월 13일 개점.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내 입점.
현재의 빅마켓 금천점 자리가 원래는 롯데마트 금천점이었다. 빅마켓으로 바뀌고 몇 년이 지난 후 새로 금천점이 들어섰다. 빅마켓에서는 상당히 가까운 시흥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기준 2정거장 남쪽에 있다.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1호점.
김포공항점
2011년 12월 개점.
롯데몰 김포공항 내 입점.
김포공항 상설주차장 부지에 롯데몰이 개장하면서 동시에 입점을 하였다. 어찌보면 이 매장으로 인해 이마트 공항점 매출이 감소했고, 다른 사정까지 겹치면서 이마트 공항점이 폐점하게 된다. 이마트 공항점은 김포공항 구 국내선 청사에 입점하고 있었는데, 한국공항공사 측에서 계약 만료로 퇴점 요청하여 폐점하게 되었다. 공사 측은 이 곳을 공항지원시설로 리모델링 하여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국제공항 문서 참고.


서울양평점
한 블럭만 건너면 코스트코 양평점이 있다. 1층엔 '어반 포레스트'라는 식당가만 있으며 매장은 모두 지하에 있다. 이전에는 여기가 롯데로지스틱스 부지였다.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기사 동쪽으로 2km도 안 되는 거리에 빅마켓 영등포점이 있다.
서초점
마제스타시티 서초 애비뉴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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