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연예인들도 많이했다는 시술 종류 라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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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연예인들도 많이했다는 시술 종류 라미네이트

1 3 분전 2022. 3.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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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연예인들도 많이했다는 시술 종류 라미네이트


미관상의 목적으로 치아의 일부를 삭제한 뒤, 도재 기공물을 레진 접착제로 붙이는 치과 시술이다.

원래 라미네이트라고만 말하면 박막 형태의 물질 일체를 지칭하는 것이고, 의학 용어 상 정확한 표현은 '포설린(자기류) 라미네이트(Porcelain Laminate) 시술'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이 포설린 라미네이트 시술을 라미네이트라고 줄여 말하고 있다. 일종의 콩글리쉬인 셈. 해외에서는 Veneers 라는 명칭이 보편화되어 있다.

앞니를 갈아내고 본을 뜬 뒤, 기공소에서 만들어진 세라믹 기공물(치아팁)을 만들어 붙인다. 이 과정에서 최대 일주일이 소요된다.

어찌 보면 가짜손톱 붙이는 것과 비슷한데,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갈아낸 뒤 붙이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비싼 시술 및 유지비용
라미네이트가 절대로 보편적인 시술이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통상 치아 하나에 무려 50만원이 넘는 금액이 들어간다. 일반인이라면 앞니가 깨져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술을 받는다면 모를까,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으로는 절대로 손을 댈 수 없는 시술이다.

앞서 언급했듯, 라미네이트 자체도 일반 치아나 크라운에 비해 상당히 강도가 약한 편에 속하고 또 그 때마다 드는 보수 비용역시 새로 라미네이트를 받는 수준의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인은 거의 할 일이 없다고 봐야 한다.



아래에는 굉장히 일부의 연예인만 나열되어 있는 점을 염두에 둘 것. 라미네이트 시술을 한 연예인은 유명한 배우, 아이돌, 가수, 모델을 막론하고 매우 많다.
강유미
라미네이트를 했다가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거라고.
기현
노홍철
딘딘
민효린
박경
박보영
백아연
보나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이 되었다.

비니
송혜교
쇼리
수지
신은경
아이린
오하영
유노윤호
유지애
배성재의 TEN에서 연습생 시절 얼린 과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 얼린 사과를 먹다가 그만 앞니가 부러져 버려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윤보미
예원
이지혜
간장게장을 먹다가 라미네이트가 빠졌다.
정은우
조이
이재형
장영란
제시
놀면 뭐하니?에서 언급이 되었다.
차선우
채리나
피오
헨리
나 혼자 산다 2020년 11월 27일 방송분에서 라미네이트를 제거한 모습이 공개됐다.


송형준
혜리
허민선
개인 유튜브에서 밝히기를, 아이돌 90% 이상이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돌이 받았지만 절대 쉽게 생각해선 안 되며 신중을 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데뷔 초에는 덧니가 뚜렷한 외모였으나, 현재는 매우 가지런하고 정돈된 치아를 가지고 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
에이전트가 치과의사며 동서양 전부 피르미누하면 이가 생각날 정도로 허연 치아는 유명하다. 클롭, 쿠티뉴, 파비뉴까지 전파했다.
홍진영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이 되었다.
황광희
효린
후지타 사유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미네이트를 받은 것이 신의 한수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헐리웃 스타. 덕분에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얻을 수 있었고, 라미네이트가 꽤 성공적으로 먹힌 사례로 꼽힌다.
잭 에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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