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담배의 장단점 요런게 불편하다?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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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담배의 장단점 요런게 불편하다?가격은

1 3 분전 2022. 3. 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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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담배의 장단점 요런게 불편하다?

2018년 가격은 편의점 기준 9만원. 쿠폰을 적용하면 2만원 할인을 해줬다. 적용하지 않아도 할인되는 곳이 꽤 있었다.기기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고 재고 소진을 위해서 판매처에 배포한 것으로 보이는 4만원 할인 쿠폰도 있었다.


일본에서는 세금 포함 8,000엔 이지만 2018년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5,020엔을 할인하여 2,980엔에 구매 할 수 있었다.

글로 2
업그레이드 된 글로 2는 2018년 7월 30일에 한국에 출시되었다. 정가는 90,000원. 쿠폰 적용가는 60,000원. 출시와 동시에 글로2 무료 4주체험 이벤트를 시행했다.


글로 프로
2019년 12월 글로 프로가 출시되었다. 인덕션 히팅구조를 통해 일반모드(240도, 4분지속)시 가열시간을 20초로 단축하였고, 추가된 부스트모드(280도, 3분 지속)로 가열시 10초의 가열시간과 함께 약간 더 강화되고 마지막까지(전 모델들보단) 안정된 무화량을 느낄 수 있다.

충전단자도 USB-C타입이 달려있으며 90분 풀충전으로 약 20회 사용 가능. 유저들의 부스트모드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 4주였던 무료체험기간이 코로나기간중 2주로 단축되었다.(글로코리아의 입장에 의하면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고 4주가 되기 전 유저들의 판단은 이미 내려지기 때문에 2주 체험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2021년에는 하반기에 나올 글로 하이퍼 때문인지 재고 소진 목적으로 심심치 않게 99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하였다.

글로 하이퍼
2020년 04월. 일본에서 급변화한 모델인 글로 하이퍼(glo hyper)가 발매되었다. 주요 사양이나 외관, 컨셉은 글로프로와 비슷하지만, 기존의 슬림형 네오스틱을 버리고 직경이 1.5배정도 늘어난 두꺼운 두께와 여전히 긴 길이를 지닌 신형 네오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멀리서보면 일반 연초와 비슷해보인다. 실제로는 일반연초보다 직경과 길이가 20% 정도 작다) 담뱃잎의 양이 30% 증가한 두꺼운 두께 덕분에 무화량과 타격감이 물리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쪽의 사용기들을 보면 비판적인 입장의 댓글이더라도 타격감은 적어도 아이코스와 동등, 부스트모드시 아이코스보다 타격감이 센 것은 확실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 연무량은 충분하다는 의견과 기대보단 충분하지 않다는 평은 공존하고 있으며 담배양이 늘어 끝까지 맛을 유지하는 유지력이 향상되었다는 평이 많다. 희망 소매가 세금포함 3980엔에 일본 공식스토어에서 1980엔에 판매중이다.

2021년말 현재 한국에 출시 계획은 없다.



글로 프로 슬림
글로 프로를 얇게 만든 모델. 한국에서 첫 출시. 한국 사무소측은 일본에서 인기인 글로하이퍼가 한국에서 안 팔릴거라 예상하여 출시를 안하고, 대신 얇은 모델이 먹힐 거라 보아 글로 프로의 슬림버전인 슬림만 출시했다. 기존 네오스틱을 그대로 쓴다.
출시시기는 2021년 9월 하순이며 시장반응은 미미. 9월말경에 집중적으로 홍보성 신문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으나, 소비자가 쓴 후기나 평들은 3개월이 지나도록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뭄에 콩나듯 보는 후기는 대부분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BAT측은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 글로 프로 90% 할인, 70%할인+부가선물 이벤트를 2021년말까지 계속하고 있다.

만년필과 비슷한 모양새의 아이코스와는 달리 글로는 모 회사의 보조배터리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또한, 한번 흡연을 하면 재사용 시간이 있는 아이코스와는 다르게 배터리가 허락하는 한 연달아 흡연이 가능하다. 일명 줄담배. 단 40초간의 예열 시간이 필요하다.



히터블레이드가 아닌 통찜 구조를 채택해서, 아이코스, 릴 등의 기계와 작동 방식이 조금 다르며 내구성이나 청소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필로 나온 네오스틱은 에쎄처럼 가늘고 기다랗게 생겼다. 실제로 에쎄처럼 약하고 부러지기 쉬운데, 이 때문에 교체시 잘못 삽입하거나 조심스럽게 삽입하지 않으면 안에서 부러질 수도 있다. 내가 고자라니 살살 돌리면서 삽입하면 스무스하게 들어가며 담배 외피가 일반 담배 외피보다 질겨 생각보다는 잘 부러지지 않는다.

네오스틱은 아이코스 전용 히츠 스틱과는 달리 슬림형 담배와 비슷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불 붙여서 피울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도전해본 유저들은 역한 탄 향만 난다는 듯. 곽갑에도 불을 붙이지 말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실제로 시도해 본 결과 의외로 담배맛이 난다. 그 이유로는 세절된 담배잎이 들어가기 때문인 것 같은데 굳이 연초용으로 게발된 담배대신 구매해서 이걸로 필 이유는 없지만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한 두 번 쯤은 필 만 하다. 다만, 맛을 느끼는 개인차는 있을 것 같다.

리필을 사용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히츠는 궐련 부분만 히터로 데우는 반면 글로의 네오스틱은 통째로 찐다. 이 점이 흡연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 때문에 네오스틱이 충분히 가열되지 않으면 맛이 균일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는 강하다가 막바지에 이를 때 맛이 약해지는 문제가 있다. 다만 준비 완료 진동 후 10초간 기다렸다가 흡입하면 훨씬 보완된다.

그러나 청소면에서는 글로가 압승인데, 아이코스는 알코올 면봉으로 닦아줘야 할 부분이 많은 반면 글로는 제공된 총열 청소봉과 유사한 브러시 툴로 위, 아래 구멍 몇 번 훑어주면 끝이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할 게 없다 단, 뜨거울 때는 청소용 브러시가 녹아 붙을 수 있으니 식었을 때 해야 한다. 브러시가 녹아 고장이 난 경우 사용자 과실이므로 교환이 어렵다고 하니 주의를 요한다. 브러쉬로만 청소하면 찜액이 쌓인다. 유아용 면봉과 소독용 에탄올로 청소하면 누런 액이 묻어나온다. 가끔 이렇게 청소해주자.

일부 소량 기기의 증기 불량으로 네오스틱이 하단의 1cm 부분까지 데워져 담뱃잎 진액이 흘러내리는 증상이 있다. 이 경우 판매점에 문의하면 기기를 교환해준다고 하니 문의해보자.

정가는 9만원이나 글로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2만원 할인쿠폰을 준다. 글로를 염두에 둔 위키러라면 꼭 참고하도록 하자.

2018년 6월 1일부터는 홈페이지서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8년 7월 30일부터 글로 2 출시로 쿠폰 적용시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글로 프로는 정가가 2020년 6월에는 3만원에 구입가능한 쿠폰을 뿌리고 있다.(일본에서도 실제 3만원대에 구매가능하다.) 한국에서 릴을 제외하면 아이코스와 글로의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는데도, 아이코스3 듀오가 7만9천원인걸 감안하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는 편

장점
720mAh의 대용량 내장 배터리로 한 번 완충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1회 충전시 15회 가량 사용 가능 (글로 프로일 경우 어드밴스 모드 20회 부스트 모드 약 10회)
충전 시간은 약 1시간대로 취침 전 충전을 깜빡했어도 아침 출근을 준비하면서 연결해두면 오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화량은 날씨(온도, 습도)에 따라 상이
냄새는 탄 내가 전혀 안 남(아이코스와 달리 기기에서도 안 남) 대신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 시 팝콘, 씨리얼 냄새옥수수 찐내가 남는다.
아이코스의 담배잎이 타서 블레이드근처에 눌러붙는 현상이 없어 탄내를 맛보는 현상이 없다.(전자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태우는 대신 찌는 것인데) 덧붙여 까맣게 탄 재가 나오는 일이 없어 뒤처리가 깔끔하다.
타격감은 아이코스에 비해 약하나 연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글로 프로 부스트모드시에도 아이코스보단 약간 약하나 충분히 적응가능한 수준이다.)
기기가 다소 커서 스틱을 쥐는 느낌은 안 난다.
청소가 간편하다. 청소를 할 필요가 거의 없으며 본체 박스에 들어있는 청소 솔로 한 달에 한두 번 해주면 된다.(글로 센스는 액상 포드와 전용 포드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청소가 필요치 않다.)
기기별 무화량이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유저들이 있다[6].
아이코스처럼 히츠불량으로 흡연에 실패하는 일이 거의 없다.

단점
예열 시간이 40초로 히터 블레이드 방식의 아이코스(20초)나 릴(20초)에 비해 오래 걸린다. (글로 프로는 20초/10초로 경쟁사를 앞섰다..)
흡연 가능 시간이 3분 30초로 릴(4분 30초)에 비해 매우 짧다. (글로 프로 3분~4분)
목넘김이 약하다. 처음 2~3모금까지는 미약하게나마 느낄 수 있지만, 그 후부터는 단순히 공기를 흡입하는 느낌밖에 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워도 피운 것 같지 않아, 필연적으로 연사를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돈과 건강을 빠르게 소모시킬 수 있다. 물론 이 점은 프레쉬믹스 등의 멘솔류를 구매하면 어느정도 완화되나, 그럴려면 멘솔 구매가 강제돼야 한다. 담배라는 것은 기호식품으로 여러가지 종류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서 흡연하는 것인데, 타격감이 전혀 없어 멘솔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강제적으로 멘솔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 상당한 애로사항이다. (네오스틱도 개선이 있었고 글로프로 부스트모드를 통해 개선이 있어 목넘김이 사라지는 구조는 줄었으나 슬림구경의 한계인지 조금 약한편이란 느낌은 남는다)
목넘김이 약한 것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 담배를 태우듯이 천천히 여유있게 흡연을 하는 것이다. 목넘김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계속 흡입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천천히 흡입을 해야 목넘김을 더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아이코스나 릴에 비해 약한 것은 확실한 단점.
네오스틱이 조금이라도 젖으면 구멍에 삽입이 매우 힘들다. 힘을 주어 넣으면 스틱이 찢어지고 살살 넣어도 막혀서 들어가지 않는다.
캡슐이 들어있는 네오스틱의 경우, 간혹 캡슐이 빠지거나 터지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솔 청소가 편할 뿐 담배 진액은 반드시 쌓인다(솔 청소를 열심히 해도). 특히 하단부에 담배 진액이 굳어서 쌓이게 된다. 스틱을 통으로 가열하는 특성상 가열면에 진액이 쌓이면 잡맛이나 냄새가 나기 마련이라 면봉 등으로 청소를 해줘야한다. (하지만 솔 이외에 동봉된 청소도구가 없기때문에...)
품질관리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기기별로 스틱 삽입시에 유격차가 존재한다. 이 문제로 교환은 해주지 않는다.
AS가 매우 심각하다. 일체형인 기계 특성상 수리가 불가능해 새 기계로 교환할 수 밖에 없는데, 연속 사용으로 인한 고장과 낙하시 충격으로 인한 고장은 보증이 안된다.(심지어 기기 내부 기판이 떨어져 덜렁거리는 상황도 모두 고객탓으로 돌려버리니 기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통으로 버려야 할 지경이다.)
글로 프로는 예열 시간이 10초 대로 빨라졌고 연무량도 늘었다. 기존 글로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지만, 높은 발열량에 의해 뿜어져 나온 담배의 성분이 수증기와 결합하여 연통에 끼는 문제가 생겼다. 액상의 찌꺼기가 미친듯이 끼어 아무리 닦아내도 해소가 어렵다. 분해해보면 연통 바깥쪽에 낀 찌꺼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경악스러울 지경. 릴이나 아이코스에 비해 글로가 좋은 점은 히팅봉이 담배에 직접 닿지 않아 찌꺼기가 덜 생기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프로 제품은 상기 문제점으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상황. 더군다나 글로는 부분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릴 등과 달리, 센터에서도 수리를 포기하고 새제품 교체 정책을 펼치도록 하는 낮은 정비성으로 인해 닦아 낼 수도 없다는 문제가 있다(...)


네오스틱 종류

던힐 네오스틱(Neostiks) 브라이트 토바코 - 고소한 튀밥 맛이 나고 뒷 맛에 은은한 담배맛이 남는다. 멘솔이 들어가지 않은 프레시 믹스라고 생각하면 비슷한데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맛이 별로 안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아래의 프레시 믹스를 피우다가 브라이트 토바코를 필 경우 정말로 아무 맛도 안나는 경우도 있다는듯. 맛이 밋밋하기 때문에 자주 피우면 혀가 적응해버려 아무 맛도 안나는 가습이 일어나기 쉽다.
던힐 네오스틱(Neostiks) 프레시 믹스 - 브라이트 토바코에 강한 멘솔이 첨가되었다. 아이코스의 히츠 블루와 같이 강하고 시원한 멘솔 향을 느낄 수 있다. 연초를 할 때 주로 멘솔을 피웠다면 가장 처음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던힐 네오스틱(Neostiks) 제스트 믹스 - 레몬 맛...이라지만 유자인지 생강인지 비타민C인지 알 수 없는 맛. 방향제향 사람에 따라 밍밍하다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천차만별로 갈린다. 굳이 말하자면 유자차 껍데기 먹었을 때 느낌...? 레몬의 상큼함을 찾고 피운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덕분에 가장 판매량이 저조한 듯. 색종이 맛

판매점이나 점유율이 바닥을 기는 터라 서울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했지만 10월 30일부터 대구, 부산 지역으로 판매 지역이 확대되어 구매 가능한 곳이 좀 더 늘어났다.

11월 20일부터 글로 및 네오스틱의 판매를 경기·인천·울산·광주·제주·세종·창원·김해·사천·포항·전주·청주·천안으로 확대한다. 이 중 제일 규모가 작은 사천시는 BAT Korea의 제조공장이 있는 지역이라 판매하는 듯하다. 동시에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은 CU 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에도 판매망을 확대한다고 한다. lil과 아이코스 사이에서 고군분투 하는 중이다.

12월 12일 신규 3종이 출시되어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편의점 판매 중이다. 3종 모두 멘솔향이 첨가되었으며 프레시 믹스보다 강도는 약하며 스무스 프레쉬를 기본으로 향을 첨가한 제품이다.
던힐 네오스틱(Neostiks) 스무스 프레쉬 - 기존 프레시 믹스보다 멘솔의 향을 약화 시켰다.
던힐 네오스틱(Neostiks) 루비 프레쉬 - 체리향(아니고 자몽)
던힐 네오스틱(Neostiks) 퍼플 프레쉬 - 포도향 : 뒷맛이 시다.

2018년 4월 16일 캡슐형 신규 2종이 출시되어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중이다.
(담뱃갑 디자인도 좀 더 열기 수월하게 변경되었다. 단, 신제품 2종만)
던힐 네오스틱(Neostiks) 스위치 - 브라이트 토바코에 상단 캡슐을 첨가한 제품으로 캡슐을 터트리면 박하향을 느낄수 있다.
던힐 네오스틱(Neostiks) 부스트 - 기본은 약한 박하향으로 상단 캡슐을 터트리면 강한 박하향을 느낄수 있다.

2018년 1월 22일 글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기기와 액세서리 판매를 시작했다.

2018년 7월 30일 글로 2 출시와 함께 네오스틱도 개편되어 네오(Neo)로 변경되었다. 편의점 정상 판매는 8월 14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리 팔고 있는 편의점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새로 리뉴얼 되면서 가격이 4500원으로 변경. 전체적인 무화량, 타격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네오 다크 토바코+ - 브라이트 토바코에서 향을 많이 강화했다. 완전 담배향이라기보단 약간 알 수 없는 매운맛이 느껴진다.
네오 부스트+ -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며 조금 자극적인 멘솔향이 있다. 피고나면 입술이나 잇 몸에 멘솔맛이 그대로 남이있는 경우가 있다.
네오 프레쉬 - 파맛.
네오 퍼플 - 전에 있던 퍼플맛보다 훨씬 향이 강해졌고 시원한 멘솔향이 강해졌다. 밋밋한 맛이 단점이였으나 향이 강해졌다. 기존 퍼플 프레쉬의 향에 프레시 믹스 수준의 강한 멘솔이 합쳐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퍼플 프레쉬의 약한 멘솔을 기대했다면 당황할 수 있다. 궐련 담배를 피던 사람은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정도로 생각하면 좋다.(단종, 퍼플 부스트로 대체.. 그러나 맛이 완전 다름)
네오 브라이트 토바코 - 기존 브라이트 토바코와 비슷하나 향이 약간 더 강해졌다. 덕분에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 가습현상은 덜한 편이지만, 피고 난후 텁텁함이 강해졌다. 또, 다크 토바코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매운듯한 뒷끝 맛이 생겼다. (아이코스 히츠 브론즈에 있는 그 향이 들어있다.)
네오 스위치 - 기존 스위치처럼 캡슐을 터뜨리면 멘솔(박하)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캡슐을 터뜨리지 않으면 브라이트 토바코의 맛이고 터뜨리면 멘솔(박하)향인데, 향의 강도는 기존 스무스 프레쉬/루비 프레쉬/퍼플 프레쉬 수준의 약한 멘솔이다. 네오 부스트/퍼플의 멘솔향이 너무 강하다고 느낀다면 스위치를 추천한다.
네오 트로피컬 쿨+ - 열대과일의 향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망고향이 느껴진다. 유독 가습 현상이 심하다. 멘솔 제품. 어린이치약맛.



20년 6월 현재 시판중인 네오스틱은 브라이트 토바코, 스위치, 다크 토바코, 프레쉬, 부스트, 퍼플 부스트, 트로피컬 쿨, 제스트 쿨 8가지이다.

2021년 10월 더블 캡슐이 들어간 아이스 트로픽 더블이 새로 줄시되었다.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 - 캡슐이 두개가 들어가 있으며 초록색 캡슐은 박하향이 나는 멘솔이며 노란색 캡슐은 달달한 맛이 난다. 피우면 입이 시원해서 느낌이 좋다. 캡슐향은 금방 빠져나가니 너무 기대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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