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과 결혼할 형수님과 원나잇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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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결혼할 형수님과 원나잇 했습니다

1 3 분전 2022. 3. 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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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결혼할 형수님과 원나잇 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정말 심각합니다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28살 대전사는 직장인 입니다.
저희 형은 33살이고 형수될분은 30살입니다.
제 둘째형이 1년 조금 넘게 사권 여성과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말했었어요.. 저희 둘째형이 지인 소개로
형수 될분을 소개받아 1년넘게 잘 교제하고
둘이 여행도 자주 다녔었습니다.
저는 형수될분을 얼굴을 못본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올 8월 초에 상견례가 있었고 ,저도 그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정말 믿기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올 7월에 친구놈이랑 술은 먹고 , 그놈이 나이트를 가자고 해서 유*동 에 있는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킹 몇번했었고 어떤여성분과 잘 얘기되어서
나이트 나와서 포차에서 그여성분과 2대2로 술을 또 먹었습니다.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다들 취한상태였고
포차에서 스킨쉽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친구는 다른여성과 저는 제 파트너(형수) 여성과 모텔을 갔었고
잠자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형수될분은 모텔서 아침에 나갔고 ,술이 안깨서 점심다되서 나갔습니다. 그뒤로 여성과 카톡을 몇번 있었고 나중에 기회되면 또보자고 하고 연락이 끊긴 상태서
저희형 상견례 자리에서 그 여성을 보게 된것입니다.
너무 둘다 당황했지만 상견례는 잘 마쳤습니다.
그뒤로 형수될분이 문자가 오더군요..
그때 딱한번 결혼전 실수였고 , 앞으로 그럴일 없다고 형에게 얘기하지 말라 하더군요..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이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저희 형이 불쌍하고 , 저형수란 분을 믿고 평생살아야 하는데 나중에 결혼하고서도 저러지 않으란 법이 없지 않습니까...
저희 둘째형 인생이 걸린문제인데 너무 괴롭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저는...

....................

제가 쓴글을 누가 인터넷에 올려 보게됬습니다.

4년 이 지나가네요..

단언컨데 주작글이 아닙니다.

제가 일하는중이고 해서 오늘 저녁이나 좀 여유가있을때

후기글 올리겠습니다.

다시 그때일을 생각하자니 스트레스가 갑자기 몰아 닥치네요.

당시 그때는 제행동과 판단이 너무 후회스럽고

정말로 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343182220

제  친형과 결혼할 형수님과 원나잇 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28살 대전사는 직장인 입니다. 저희 형은 33살이고 형수될분은 30살입니다. 제 둘째형이 1년 조금 넘게 사권 여성과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말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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