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어릴때 미모가
2019년, SM, YG, 더블랙레이블, 판타지오까지 총 4곳에 합격했다. 2020년에 입사한 JYP를 포함해 3대 기획사에 모두 합격한 셈이다.
2021년 9월 3일, 선미의 《보름달》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1년 10월 15일, 오후 8시 배이와 함께 유튜브 게릴라 라이브를 진행했다.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특징으로 데뷔곡 O.O에서 프리코러스 파트를 맡아 주된 보컬 라인 다음으로 배이와 함께 노래 실력으로 인정받는 멤버이기도 하다.
데뷔 쇼케이스와 데뷔 무대에서 애드리브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내며 보컬 실력을 입증했고, 라이브를 잘하는 팀 내에서도 굉장히 안정적인 멤버로 언급된다.
잡동작 하나 없이 깔끔하고 부드럽고 예쁜 선이 특징이다.
팔과 다리가 길어서 동작이 훨씬 크게 잘 보이는 편이다.
특히 <탱크> 노래처럼 복잡한 안무 구성도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가볍게 소화하는 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많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친해지면 활발하다고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다.
멤버들 앞에서는 털털하고 터프할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사슴상과 토끼상이 공존하는 청순한 외모로, 공개됐을 당시 미모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화제가 되었다. 어렸을때와 똑같이 정변한 모태미녀로, 지니와 함께 비주얼 멤버로 거론된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TWICE의 사나와 쯔위를 닮은 분위기로 기존 JYP 미녀상의 계보를 잇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디즈니 캐릭터 밤비를 연상케 하는 길고 가는 몸선, 맑은 눈과 작은 얼굴도 인상적이다. 프로미스나인의 이나경, 레인보우의 재경 등이 닮은 꼴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된다.
해원이 언급하길 얼굴이 작고 목이 길어 눈에 띄었고, # 주변에서는 밥 먹는 본인의 모습이 다람쥐 같았다고 한다. 오물오물거리는 모습이 흡사 햄스터나 다람쥐를 연상하게 했다고.
배이와 함께 팀 내 장신 멤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