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민소매 블랙 팬츠 서현숙 치어리더 Seo Hyeonsuk Cheerleader

2014년 부천 하나외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2015년 가을부터 두산 선배인 김다정 치어리더 팀장을 중심으로 이나경 치어리더와 함께 치어리딩을 이어가게 되었다.
FC 서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 이어 FC 서울의 남매인 GS칼텍스 서울 KIXX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 다양한 모델 활동도 진행을 하고 있다.
야구(두산), 농구(오리온, 우리은행), 축구(FC 서울), 배구(GS칼텍스), 아이스하키(한라)에서 응원팀이 모두 우승해본 치어리더이기도하다. 그만큼 준우승 기록도 많아서 (주로 두산...) 우승청부사까지는 인정을 못 받지만 나름 승리의 기운을 가진 치어리더로 언급된다.

2015년에 데뷔한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특유의 금발 + 단발머리가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서현숙은 안지현, 이나경 치어리더와 함께 치어리더 3대장으로 꼽힌다.

2018년 11월 호 맥심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표지 공개 이전부터 이미 그녀가 모델인 것이 확실시되었는데, 맥심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티저 사진에서 특유의 노란 단발머리와 사진 왼쪽 위에 있는 두산 베어스 와펜 때문에 티저에서부터 벌써 서현숙으로 확정되었기 때문(...) 표지는 10월 21일 서현숙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판용 표지 2개가 먼저 공개되었고, 나중에 구독자 전용 한정판도 두산 베어스 갤러리를 통해 공개되었다. 시판 타입 1 시판 타입 2 한정판 단 돡갤에서는 화장을 왜 저따위로 시켜놨냐며(...) 혹평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심 역사상 최단기간 완판 표지 모델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