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가 손 씻고 집에서 살림하게 만든 아내 미모

카테고리 없음

야쿠자가 손 씻고 집에서 살림하게 만든 아내 미모

1 3 분전 2022. 4. 8. 19:57
반응형

야쿠자가 손 씻고 집에서 살림하게 만든 아내 미모


성우 겸 배우인 츠다 켄지로가 주연을 맡은 실사 CM. 원작에 버금가는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이런 게 진짜 실사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조회수만 봐도 엄청 높으며 평가 또한 굉장히 좋았다. 그렇기에 츠다 주연의 실사화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결과적으로 타마키 히로시 주연의 실사화로 결정되었다



2020년 10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타마키 히로시, 카와구치 하루나 주연 실사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1화 방영하고 나서의 평가는 현지에서조차 반응이 좋지 못한 편. 원작은 타츠 부부가 가족원 전부였으나, 실사드라마에서는 딸이 추가되었다. 일단 원작과 달리 딸이 추가되었단 것만 두고도 반응이 갈리고 있다.

원작에서는 1LDK 크기의 부부 둘이랑 고양이서 살기 딱 적당한 집 크기였으나, 드라마에서는 굉장히 커졌다.

원작에서 타츠나 깡패들이 경찰을 마주치면 경찰이 좀 더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데 드라마에서는 경찰들이 비굴하게 비춘다. 원작에서는 그렇게 함으로써 타츠가 완전히 주부로서 살아간단 느낌과 함께 절묘한 개그코드로 연결되는데 드라마에서는 쓸데없이 잘생긴 청년들이 경찰로 나와서는 타츠나 깡패들에게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이니 그게 불편하단 반응도 나왔다.



주연인 타마키 히로시 자체의 연기를 두고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 특히 타마키 히로시 목소리 톤이 낮은 편도 아니고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이다 보니 깡패 흉내를 낸답시고 너무 처져버린다.현 CM의 츠다 켄지로 버전과 비교하면 얼마나 연기나 톤이 처지는지 잘 알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