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쁜 배우 김지은

대한민국의 배우. 2016년 CF를 통해 데뷔하여 2017년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현이' 역을 맡았다.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민지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다. 인지도가 제대로 올라간 작품은 MBC 드라마 검은태양이며 '유제이' 역을 맡았다.



같이 작품하고 싶은 배우는 전도연, 박정민이라고 밝혔다.
부모가 "돈사돈"이라는 고깃집을 영종도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8월 19일,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 이후 2022년 2월 27일 약 6개월 만에 다시 재확진됐다. #
남궁민과의 협업이 꽤 잦은 편이다.
롤모델은 배우 전도연과 신혜선이다.
장발이었다가 최근에 단발로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
촬영장에서 가장 많이하는 말은 "너무 배불러~"이다.
가장 큰 매력은 본인이 맡은 일에 열정적, 털털한 성격이라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칭찬은 "연기 진짜 잘한다."이다.
칭찬에 약한 편이다.
배우를 꿈꾸던 시절에는 2시간씩 자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패스트푸드, 주유소, 고깃집, 편의점, 옷가게, 주얼리 숍, 백화점, 홀서빙, 행사 도우미, 카페 등 어지간한 건 다 해봤다고 하며, 이 중에서는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였던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김밥 꽁다리를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즈김밥, 돈까스, 고기이다.
가사가 예쁜 노래를 좋아한다.
데이식스 노래를 자주 듣는다. 공감이 많이 가고 가사가 예쁘게 쓰인 노래가 많아서 좋아한다.
밸런스 게임에 답한 항목들
물냉면 vs 비빔냉면
짬뽕 vs 짜장면
여름 vs 겨울
탕수육은 반은 담궈 먹고 반은 찍어먹는다.
바지나 반바지 등 편한 옷을 선호한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안 어울린다고 원피스 입으라면서 계속 반대한다고 한다.
집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캔들, 향수, 디퓨저 등 직접 만들어서 주변 지인들이나 스태프들에게 선물한다. 반응도 좋다고 한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마라탕도 아직 안 먹어봤다고 한다.
추위를 잘 탄다.
반민초단이다.
인생 영화로 노트북을 꼽았다. 2021년 11월 8일 인스타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노트북만 총 5번 이상을 봤다고 한다.
사용 중인 폰 기종은 iPhone 11 Pro다.
인지도가 올라간 작품인 검은태양에서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해 박하선과 함께 연기력 논란이 있기도 하였다. 다만 점점 나아지는 실력을 보여주어 나아지고 있는 편이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좋아하는 맛은 체리쥬빌레, 아몬드봉봉이다.
고등학교 이후부터 연기자를 꿈꾸기 시작했다.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지만 내리는 비를 보는 건 좋아한다.
붕어빵 슈크림이 들어있는 것을 좋아한다.
토끼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