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 떡상해서 떼돈 버는 여고생 갓세희 고삐리 세희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이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곳에서 협찬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틱톡을 먼저 시작했지만100k 팔로워를 달성한 틱톡 계정이 없어졌고, 이후 2번의 계정을 추가로 삭제당하며 현 계정은 4번째 계정이다. 2020년 5월 5일 계정을 만들면서 유튜브를 같이 시작했다. 제로투 댄스#가 다른 플랫폼과 커뮤니티에 퍼져나가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위의 영상이 유럽의 LOL 프로게이머 얀코스의 개인방송에 클립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영상의 조회 수가 급증했다.
20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개설했다고 한다. 구독자 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볼륨과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성인이라고 생각하지만 2004년생이 맞다. 무쌍이었다. 화장을 하면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지만 생얼 사진을 보면 그 나이대처럼 보인다. 현재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 SNS를 시작한 이유는 2020년 2월 갑자기 혀로 끈 묶는 영상을 틱톡에 올리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한다. 근데 그게 대박이 나서 팔로워가 늘었다고 한다. 비위(홍어 질색함.)가 약하고 애교 영상 제작시 항마력이 낮아 굉장히 힘들어 한다. 곧 적응 할 것이다. 고삐리 세희에서 갓세희로 활동명 통일중이다.[8] 이제 더는 고등학생이 아닌 성인이라서 채널 이름에서 '고삐리'라는 단어를 뺀 것으로 보인다. 수능은 보지 않았다고 한다. 항아리 게임을 클리어 했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TikTok을 찍으면 하루종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