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만 하고 가는 썸남이 답답해서 바지속에 손 넣은 아나운서 손문선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YTN에 2005년 입사하여 앵커 및 아나운서로 활동한다. YTN Star 생방송 스타 투데이, YTN STAR 생방송 스타뉴스, YTN STAR 스타매거진 등을 맡았다. 2009년부터 춘천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1년부터는 SBS 골프에서 SBS 골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맡기도 하였다. 2022년 현재는 레거시 미디어를 벗어나 뉴미디어에서 활동 중이다. 주로 팟캐스트, 유튜브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 장위동에서 유년 및 청년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시절 '수포자'였다고 하는데,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스스로도 수능 운이 좋았다고.. 대학교 졸업 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