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하지원 다른 사람의 성공을 응원하며 가슴 속에 더 큰 꿈을 품고 사는 치어리더가 되겠습니다. -하지원- 대한민국의 전 치어리더. 17살에 데뷔했다. 한 때 하지원 치어리더의 나이가 고1로 소개된 적도 있었으나, 빠른 2002년 생이라 데뷔 당시 고2였다. TWICE의 나연을 닮은 치어리더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하지원[6]과는 그저 이름만 같을 뿐 관계는 전혀 없다. 치어리더 하지원은 본명으로 본관은 진주 하씨이다. 2. 상세[편집]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회식을 하러 온 LG 트윈스 치어리더들의 눈에 띄어 치어리더 제의를 받았으며 2018년 9월 22일에 데뷔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 이후로는 정 엔터 치어리더 팀의 막내로 활동. (그 전까지 팀의 막내는 윤소은이었다.)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