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의 안타까운 인생사 1975년 7월 23일 광주시 출생의 배우. 김성현, 이성현 등을 '성현아'라 부르므로 부름의 종착점은 배우 '성현아'라 할 수 있다. 차태현의 데뷔작인 할렐루야, 허준, 이산, 욕망의 불꽃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했다. 주로 영화를 했으며, 본인도 "영화만의 매력이 있다"고 인터뷰한 적 있다. 1997년에 방영한 KBS 드라마 열애 이후 21년 만에 KBS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했다. 2004년엔 'A.one'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적도 있다. 예명의 의미는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인 'asian one'의 약자라고 한다. 뮤직뱅크에는 3번 나왔고, 그 외에는 iTV나 케이블 음악 채널에서 활동했다. 2007년 드라마 이산의 악역인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했..